book

또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책

유진선데이 2007. 3. 24. 00:06
어느 날 나는 흐린 酒店에 앉아 있을 거다
황지우 지음/문학과지성사

 

 

황지우는 "새들도 세상을 뜨는 구나 "라는 시로 유명한 시인이다.

 

내 시든 뇌에는 시가 필요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