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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저녁, 빠른 저녁을 먹고 탄천으로 산책을 나갔다.
해가 진 탄천의 풍경을 감상하며 천천히 걸었다.
카메라를 사놓고 많이 못 찍어서 아직 핀 맞추는 것도 어색하다.
연습해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.
1등 상품이 캐논 30D 라는데 최신 카메라로 바꾸면 사진이 더 잘 나오지 않을까? ㅋㅋ
참고로, 위 사진은 니콘 D50/ 1.8 렌즈로 촬영
노출이나 셔터스피트 등등은 아직 잘 모르겠음.
DSLR 카메라는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.
어제 병권님 말씀으론 수학적인 지식이 있으면 도움이 된다던데....
한번 특강을 부탁해 봐야 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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