journey
메리 고 라운드
유진선데이
2008. 10. 2. 14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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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iver 님의 추천으로 가본 이탈리아 식당.
여기 서빙 보시는 분의 낭랑한 목소리가 일품이다.
파스타도 맛있었지만, 나는 여기 로열 밀크티가 너무 맛있더라구요~~~~
가게가 무척 작아서 테이블이 몇개 없어요,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