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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의 일기 평점 & 100자평

유진선데이 2005. 12. 9. 16:13
좋아요~| 작품성 재미 비쥬얼 연기

왕따가 그렇게 심각한지 몰랐단느 점!! 김윤진의 멋진 마지막 장면의 연기가 계속 생각납니다.

따돌림의 폭력 수준이 너무 잔인해서....중학생이 그럴수 있는지..믿기지 않았습니다. 

반 아이들 전체가  가하는 집단 린치, 성적인  폭력... 그 장면을 카페에 올려놓고 서로 보면서 웃는다는 그 잔인한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