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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현성 티몬 사장은 리빙소셜로의 매각설을 부인했다. 신 사장은 “일부 매체에서 제기하는 지분 매각설은 터무니없다”며 “회사를 더 성장시키고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있을 뿐” http://j.mp/pwogRb #wglRetweeted bykyj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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