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르쉐에서의 플래닛 사업부 회식~!
내가 여기온 후 세번째 회식이지만 이번이 처음 참석~
첫번째 회식은 따당하고 (ㅜ.ㅜ;;) 둘째는 빼빼로 먹느라 못가고
세번째 드디어 참석~!
처음이라 좀 어색어색 하기도 했지만 우리 테이블 배 튿어지게 드셨다~
내가 좋아라 하는 초건전 회식~! ^^
사진을 가만보니 정원은 참으로 실물과 다르고(좋은 표현임 ^^;)
혜림은 더 귀여워 보이고 엘은 더욱 미소년같아 보이고
준님은 조영구와 너무도 닮았구나.....
마지막은 엘의 깜찍한 표정으로 마무리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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